성경을 잘 몰라도 별도의 공부를 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Practical Faith가 도와드리는
성문(성경의 글) 기초 성경 강해, 마태복음 편입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을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드립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19장입니다.
출발!
먼저 본문입니다.
마태복음 19장 1절부터 15절까지입니다.
1 예수님은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강 건너편 유대 지방으로 가셨다.
2 그때 많은 군중이 따르므로 예수님은 거기서도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3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와서 '구실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하고 물었다.
4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처음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5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렇게 되면 두 몸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
7 그렇다면 왜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 주고 아내와 이혼하라.' 고 했습니까?' 하고 그들이 묻자
8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것은 너희가 고집이 세고 악하기 때문에 아내와 이혼하는 것을 허락한 것이지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9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음행한 일도 없는데 자기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하자
11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이 다 이 말대로 할 수는 없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들만 그렇게 할 수 있다.
12 처음부터 결혼할 수 없는 몸으로 태어난 남자도 있고 불구자가 되어서 결혼할 수 없는 남자도 있으며 하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결혼을 포기한 사람도 있다. 이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13 그때 사람들이 손을 얹어 축복해 달라고 어린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으나 제자들이 그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래서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5 그리고서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하시고 그 곳을 떠나셨다.
먼저 1절부터 15절 스토리 정리 합니다.
1) 예수님이 갈릴리를 떠나서 유대로 가셨다.
2)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왔다.
3) 바리새인들이 이혼의 규정으로 예수님을 시험했다.
4) 예수님의 결혼에 대해서 말해주셨다.
5)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대려오자 기도해주셨다.
자 여기서 핵심 구절만 뽑습니다.
▶ 19장 8-9절 입니다.
8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것은 너희가 고집이 세고 악하기 때문에 아내와 이혼하는 것을 허락한 것이지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9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음행한 일도 없는데 자기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그리고 역시 핵심단어 3개를 뽑았습니다.
1) 고집이 세고 악하다
사람이 얼마나 자신의
마음의 법을 의지하는지를 말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자기 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하나가 되는 것이 결혼의 의미라고
축복해주십니다.
이 축복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의 법으로
배우자를 사랑하고 품어줄 때만 누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의 법은
아내와 하나가 되지 못할 이유를 찾아서
그 이유를 하나님의 자비의 법보다
우선 순위를 둡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고집이 세고(진리를 알아도 우긴다)
악하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다른 법을 따른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처음부터
예수님은 항상 처음에 초점을 두십니다.
이 처음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을 포함한
대다수의 유대인들은
항상 모세의 시대에 초점을 둡니다.
예수님은, 이 모세의 하나님도
처음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계셨던 하나님이고
처음부터 있었던 이 하나님의 자비의 법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 사람들에게 깨우쳐주시고 있습니다.
3)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사실 이 구절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은 이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억지로 가정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은
부부가 함께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내 마음의 법으로 삼아서 하나가 되는 모습이지,
이혼을 해서 간음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버티는 모습도 아니고
아예 이혼을 하지 않고자 억지로 결혼도 하지 않는
모습도 아닙니다.
간음죄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불륜의 죄가 됩니다.
내가 사랑을 해야 하는 대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야 하는 대상을 대체하는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이 불륜의 죄의 핵심입니다.
이혼의 사유가 나 또는 배우자의 고집과 악함
즉, 새 결혼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현재 결혼생활을 끝내기 위한 이유를
어떻해서든지 찾아서 정당화하는 이혼
이런 이혼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간음죄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믿는 자들은 이혼을 절대 불가다!"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 대한 제자들의 반응을 보십시오.
"그러면 차라리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합니다.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배우려고
따라다니는 제자들이 이 말을 할 정도로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부부사이에 적용하는 일이
힘들다는 것이 사람의 생각입니다.
사람의 고집이 얼마나 세고 악한지를
보여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가능한 일입니다.
이 진리가,
이어지는 핵심구절에 나옵니다.
자 다음 핵심 구절 입니다.
▶ 19장 13-15절 입니다.
13 그때 사람들이 손을 얹어 축복해 달라고 어린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으나 제자들이 그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래서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5 그리고서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하시고 그 곳을 떠나셨다.
그리고 역시 핵심단어 3개를 뽑았습니다.
1) 제자들이 꾸짖었다
제자들이 어린 아이들을 대려온
사람들을 꾸짖습니다.
제자들 나름대로는 그렇게 해야하는
정당한 이유가 반드시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보기에 합당한 이유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합당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은 근본은
하나님의 자비의 법에 기반한 마음이 아니라
자기 마음의 법에서 나온 마음입니다.
2) 하늘 나라는 이런 아이와 같은 사람 것이다
아이들이 원하고 요청해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예수님의 축복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
어른들이 대리고 나온 것입니다.
아이들은 그저 따라 나왔을 뿐이고
나온 이상 예수님의 축복을 기대할 뿐입니다.
하나님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축복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저 따라 나오고 나온 이상
예수님의 축복을 기대할 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축복의 본질은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그 사람에게 적용해주시고
또한 그 사람이 이 자비의 법을
자기 마음의 법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도우시고
사람이 이 법을 적용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의 법대로 사는 축복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안되는 일이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3)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하셨다
말로만 하지 않고 대표로 한 명만
만져주시는 것이 아니라 일일이 만져주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사람을
개별적으로 각자 하나님이 만져주시고
축복해주심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마지막절 까지 달려볼까요!
16절부터 30절까지입니다.
16 한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선생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17 '어째서 선한 일을 나에게 묻느냐? 선한 분은 한 분밖에 없다. 네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계명을 지켜라.'
18 '어느 계명입니까?' '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 증언하지 말아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20 '저는 이 모든 계명을 다 지켰습니다. 아직 저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1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면 가서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22 그러나 그 청년은 재산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 버렸다.
23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다.
24 내가 다시 말하지만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통과하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은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
27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으니 무엇을 받겠습니까?' 하고 묻자
28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새 시대가 되어 내가 나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을 때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또 나를 위해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누구든지 여러 갑절의 상을 받을 것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30 그러나 지금 앞서도 나중에 뒤떨어지고 지금은 뒤떨어져도 나중에 앞설 사람이 많을 것이다.'
먼저 18절부터 34절 스토리 정리 합니다.
1) 부자 청년이 영생의 방법을 물었다.
2) 예수님의 답변에 부자 청년은 근심하면서 갔다.
3)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 가기가 힘들지만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고 하셨다.
4) 베드로가 자기들이 받을 복을 물었다.
5) 예수님은 제자들이 받을 복을 말해주셨다.
6) 하지만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가 많다고 하셨다.
자 핵심 구절 입니다.
▶ 19장 21, 23, 26절 입니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3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다.
26 예수님은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역시 핵심단어 3개를 뽑았습니다.
1) 온전하고자 할진대
예수님께 나온 부자청년은
모든 계명을 지키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었지요.
그래서 예수님께 방법을 물어보는데,
그 질문이 바로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구원은
믿음을 통한 구원입니다.
부자 청년은 예수님께 와서는
이 구원을 찾지 않고
자기 행위로 얻는 구원을 찾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 행위로
얻는 구원법을 말해주십니다.
자기 행위로 얻는 구원이
얼마나 불가능한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2) 부자는 하늘나라 가기가 어렵다
부자 청년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기 행위로 얻는 구원법의 한계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고민하면서 근심하면서
예수님을 떠나갔습니다.
예수님은 부자가 하늘나라
가기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 부자일수록 자기 재산을
처분할 용기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사람은 부자일수록
자기를 부자로 만들어 주었고
또 그 부를 유지하게 만들어주는
내 마음의 법을 신뢰하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지적하신 것이지
재산 처분의 문제를 지적하신 것이 아닙니다.
3)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제자들은 재산 처분이 문제에 집중합니다.
사실 자기 재산을 팔아서 나누어주는 일은
부자가 아니라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런 식으로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지를 궁금해하면서 부담스러워하지요.
예수님은 이것은 재산 처분의 문제가 아니고
내 마음의 법을 하나님의 자비의 법으로
바꾸는 문제임을 말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음을 말해주십니다.
제자들이 이 말씀을 이해하고 안심하고서는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자기들의 마음의 법으로
만들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건, 자신들이 누릴
축복을 묻는 구절이 이어집니다.
자 마지막 핵심 구절 입니다.
▶ 19장 28-30절 입니다.
28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새 시대가 되어 내가 나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을 때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또 나를 위해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누구든지 여러 갑절의 상을 받을 것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30 그러나 지금 앞서도 나중에 뒤떨어지고 지금은 뒤떨어져도 나중에 앞설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역시 핵심단어 3개를 뽑았습니다.
1) 열 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제자들은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내 마음의 법으로 삼고자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이 사람으로는 불가능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열 두 지파를 심판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때에
내 마음의 법이 하나님의 자비의 법으로 바뀐
이 제자들이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따라서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판단한다는 축복이 됩니다.
즉,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같은 법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축복을 누리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이 됩니다.
2) 나를 위해서 버린 사람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내 마음의 법으로 삼는 일을
내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보다
더 우선 순위로 둔 사람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이여러 갑절의 상을 받는다는 말씀의 의미는하나님의 자비의 법이 내 마음의 법이 되면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이
하나님의 자비를 행하는 축복의 장소가 되고
그 법의 적용을 받는 축복의 관계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법이 적용되는 하나님의 나라에들어갈 수 있으니 영생의 축복이 됩니다.
3) 뒤떨어져도 앞설 사람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내 마음의 법으로 삼는 일은누가 먼저 했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가 언제 시작했던지
이 일에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집중을 했는가가 중요함을 말해주시고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마태복음 19장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핵심은,
1) 예수님이 유대지역으로 가시고 있다.
2) 바리새인들이 이혼의 규정을 물었다.
3) 예수님은 결혼의 본질을 가르쳐주셨다.
4)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축복하셨다.
5) 예수님은 부자청년이 가진 생각
행위로 얻는 구원의 한계를 보여주셨다.
6) 예수님은 믿음으로 얻는 구원에 집중하는
제자들에게 오는 축복을 말해주셨다.
이것이 되겠습니다.
자 오늘은 마태복음 19장이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20장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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