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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자손3

20) 스무 번째 계단 - 마태복음 20장 마태복음 20장 스무 번째 계단에 올라갑니다.  유스도가 다시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자 시작합니다!1 '하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포도원 주인이 있었는데 아침 일찍 일꾼을 구하려고 나갔다.2 그는 일꾼들에게 하루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약속하고 그들을 포도원에 들여 보냈다.3 9시쯤 되어 다시 나가 보니 일거리가 없어 장터에서 놀고 섰는 사람들이 있었다.4 그래서 주인이 '너희도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일한 것만큼 삯을 주겠다.' 하자 그들이 포도원에 갔다.5 주인은 12시와 오후 3시에도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6 오후 5시에도 나가 보니 여전히 일거리가 없어 섰는 사람들이 있었다. '너희는 어째서 하루 종일 여기서 놀고 섰느냐?' 하고 주인이 묻자7 '우리를 쓰는 사람.. 2024. 9. 10.
기초 성경 강해 - 마태복음 9장 성경을 잘 몰라도 별도의 공부를 하지 않아도성경을 잘 몰라도 별도의 공부를 하지 않아도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Practical Faith가 도와드리는성문(성경의 글) 기초 성경 강해, 마태복음 편입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을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드립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9장입니다.  출발! 먼저 본문입니다.마태복음 9장 1절부터 17절까지입니다.  1 그래서 예수님은 배를 타시고 호수를 건너 그의 고향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다. 2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3 그러자 율법학자 중에 어떤 사람들이 속으로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군.' 하.. 2024. 8. 10.
28계단 - 9) 아홉 번째 계단 (마태복음 9장) 마태복음 9장 아홉 번째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자, 조용히들 하시오, 내가 읽겠소이다." 너도할례가 읽기 시작했습니다. 1 그래서 예수님은 배를 타시고 호수를 건너 그의 고향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다.2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3 그러자 율법학자 중에 어떤 사람들이 속으로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군.' 하며 수군거리고 있었다.4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어째서 너희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5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6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 2024.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