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7절1 28계단 - 7) 일곱 번째 계단 (마태복음 7장) 마태복음 7장 일곱 번째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자, 이제 다들 자리에 앉으시지요." 요한이 말하자 다들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이제 이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도록 하지요." 살몬이 말을 하고는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1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2 너희가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며 남을 저울질하는 것만큼 너희도 저울질 당할 것이다.3 왜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4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하고 말할 수 있느냐?5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 2024.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