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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성경의 글) 기초 (신약편)/마태복음

성문 기초 성경 강해 - 마태복음 28장

by practical faith 2024. 10. 2.

성경을 잘 몰라도 별도의 공부를 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Practical Faith가 도와드리는

성문(성경의 글) 기초 성경 강해, 마태복음 편입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을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드립니다.  

 

오늘은 마태복음의 마지막 장인 28장입니다. 

 

출발!

 

먼저 본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10절까지입니다. 

 

1 안식일 다음 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살펴보려고 갔다.
2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고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다.
3 천사의 모양은 번개처럼 빛났고 옷은 눈같이 희었다.
4 무덤을 지키던 군인들은 천사를 보고 무서워 기절하고 말았다.
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무서워 말아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찾고 있는 모양인데
 
 
6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고 전에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 여기 와서 그분이 누우셨던 곳을 보아라.
7 너희는 속히 그분의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을 뵙도록 하세요.' 하고 일러 주어라. 나는 이 말을 전하러 왔다.'
8 그래서 그 여자들은 두려우면서도 기쁨에 넘쳐 무덤을 급히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뛰어갔다.
9 그때 갑자기 예수님이 그들 앞에 나타나 '잘 있었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가까이 가서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자
10 예수님은 '두려워 말고 내 형제들에게 가서 갈릴리로 가라고 하여라. 거기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하셨다.

 

 

먼저 1절부터 10절 스토리 정리 합니다. 

1) 안식일 다음날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에 갔다. 

2) 그들은 무덤에서 천사가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3) 천사는 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말해주었다.

4) 여자들은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려고

달려가다가 예수님을 만났다.

5)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말해달라고 하셨다.   

6)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믿는

그 믿음을 따라 부활하셨다. 

 

빈 무덤을 가르키는 천사

자 여기서 핵심 구절만 뽑습니다.

▶ 28장 5-7절 입니다. 

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무서워 말아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찾고 있는 모양인데
  
6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고 전에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 여기 와서 그분이 누우셨던 곳을 보아라.

7 너희는 속히 그분의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을 뵙도록 하세요.' 하고 일러 주어라. 나는 이 말을 전하러 왔다.'

 

그리고 역시 핵심단어 3개를 뽑았습니다.  

 

1) 무서워 말아라

천사가 나타나자 지진이 나고

무덤을 봉인한 돌이 굴러갑니다. 

무덤이 열렸습니다. 

그 모습과 천사를 보고는 

무덤을 지키던 이들은 기절합니다. 

 

이 모습을 보았다면

누구나 두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천사는 여인들에게

무서워하지 말라고 안심시킵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보고

들을 때에 임하는 두려움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의 법과 상관이 없던

경비병들은 무서워서 기절할 일이지만

하나님의 자비의 법과 상관이 있는

여인들에게는 무서워 할 일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2) 전에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

모든 것이 예수님이 미리 

말씀해주신 대로 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법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었던 진리가 

이루어졌음을 계시해주고 있습니다. 

 

3) 나는 이 말을 전하러 왔다

천사는 예수님을 부활시키려고 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천사는 여인들에게 

이미 무덤은 비어있다고 말했지요. 

자신이 온 목적은 계시를 위해서인데

즉,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다는 진리와

또한 부할 하시고 갈릴리에서 다시 만나신다는

진리를 깨닫고 믿게 해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보내심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 여인들에게 그 말을 전해달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지금 계시를 받을 정신도 없어서

이 말을 전해줄 만한

이들은 오직 이 여인들뿐인 상황입니다. 

 

자 다음 핵심 구절 입니다.

▶ 28장 8-10절 입니다. 

8 그래서 그 여자들은 두려우면서도 기쁨에 넘쳐 무덤을 급히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뛰어갔다.

9 그때 갑자기 예수님이 그들 앞에 나타나 '잘 있었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가까이 가서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자

10 예수님은 '두려워 말고 내 형제들에게 가서 갈릴리로 가라고 하여라. 거기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하셨다.

 

그리고 역시 핵심단어 3개를 뽑았습니다.  

 

1) 두렵고 기쁨에 넘쳐

여인들의 마음을 묘사했습니다. 

기쁨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도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법을 넘어서는

진리와 기적을 보았고 무엇보다

계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천사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아직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서 두려움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 마음을 아시니

믿음을 더해주고자 오십니다.  

 

2) 예수님이 그들 앞에 나타나

계시를 받았지만 아직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잘 있었느냐?'라고 말하셨지요. 

유대인 인사로는 샬롬이 됩니다. 

'마음이 평안합니까?'라는 말이 되지요. 

 

여인들이 너무 기뻐서 가까이 가서

엎드리고 예수님의 발을 붙잡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마음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3) 두려워 말고 내 형제들에게...

예수님이 말씀으로 다시 붙잡아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이제 천사를 통해서 받은 계시와 

예수님을 보고 붙잡고도 흔들리는 마음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계시를 온전하게 하는 것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내 형제들에게 말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을 형제라고 부르시는 이유는

이들이 비록 지금은 그들의 마음에 남은

사람의 마음의 법으로 인해서 흔들리고 있지만

그 원래의 결단인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자기 마음의 법으로

삼고자 하는 결단은 그대로 남아 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갈릴리에서 따로 만나자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자기 마음의 법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이시고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후에도 

하나님의 자비의 법에만 집중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자 그러면 마지막절 까지 달려볼까요!

11절부터 20절까지입니다. 

 

11 여자들이 떠난 뒤 경계병 중 몇 사람이 시내에 들어가 대제사장들에게 일어난 일을 다 보고하였다.
12 대제사장들은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13 말하였다. '당신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고 말하시오.
14 이 일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잘 달래서 당신들에게 걱정을 끼치지는 않겠소.'
15 그래서 그들은 돈을 받고 시키는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까지 유대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16 열 한 제자는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일러 주신 산에 올라가
17 예수님을 뵙고 경배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다.
18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먼저 18절부터 34절 스토리 정리 합니다. 

1) 경비병들은 대제사장들에게 보고했다.  

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경비병을 매수했다.  

3) 경비병들은 제자들이 시신을 훔쳤다고

거짓 소문을 퍼트렸다. 

4) 열 한 제자는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보았다.

5)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지막 말씀을 하셨다.

6)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전하고(제자삼고)

그 법을 지킬 방법을 행해주고(세례)

그 법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음의 변화)고

하시면서 세상 끝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자  핵심 구절 입니다.

▶ 28장 13-15절 입니다. 

13 말하였다. '당신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고 말하시오.

14 이 일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잘 달래서 당신들에게 걱정을 끼치지는 않겠소.'

15 그래서 그들은 돈을 받고 시키는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까지 유대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그리고 역시 핵심단어 3개를 뽑았습니다.  

 

1) 훔쳐 갔다고 말하시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경비병에게 

큰 돈을 주면서 가르쳐준 거짓말입니다. 

제자들이 와서 잠든 사이에

훔쳐갔다는 말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말이 안됩니다. 

큰 돌로 봉인한 무덤인데 

아무리 잠이 들어도 그 돌을 

옮기는 소리에 깨지 않을 수가 없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이 됩니다.

사람의 마음의 법이 가득한 이들에게는

이 말이 반드시 믿어야만 하는 진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2) 총독의 귀에 들어가도 우리가 달래겠다 

빌라도는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보고를 들으면 사실 확인을 할 것이

분명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자신이 있습니다. 

빌라도도 결국은 사람의 마음의 법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이기에 진리를 

외면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오늘날까지 이 말이 널리 퍼져있다.

유대인들은 이 거짓말을 믿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이 기록되는 시점까지도 

이 소문이 진실인 것처럼 여겨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거부하기 위한

이유 중에 하나로는 손색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태복음의 저자가

이 말을 기록한 이유는

사실 여부를 가리고자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의 법을 바꾸지 않으려고 한

사람들은 어떠한 이유를 만들어서든지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거부한다는

진리를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반대로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내 마음의 법으로 삼으려고 하는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을 이유를 

찾으려고 하고 예수님도 이들을 도우시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 마지막 핵심 구절 입니다.

▶ 28장 16-20절 입니다. 

16 열 한 제자는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일러 주신 산에 올라가

17 예수님을 뵙고 경배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다.

18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리고 역시 핵심단어 3개를 뽑았습니다.  

 

1) 열 한 제자는 예수님을 경배했다

열 한 제자는 말씀을 따라서 갈릴리로 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고 경배합니다.

어떻해서든지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려고

하는 의지와 결단이 변하지 않았음을

드러내는 말씀이 됩니다.

 

2)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다

앞에 나온 여인들의 상황과 같습니다. 

계시의 말을 들었고 믿었기에

갈릴리까지 왔지요.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고 엎드려서 경배합니다.

그래도 두려움이 남아 있고 

의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이 계시를 온전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3)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왕으로써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법을 따라서 죽음을 이기셨지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의 핵심은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하늘과 땅에서

집행하는 권위를 말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이 땅에서 행할 제자들에게 믿음과 

힘이 될 권위입니다. 

 

예수님은 이제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내 마음의 법으로

삼아서 그 법을 행할 이들을 

왕의 권위로 그 법을 따라 도우십니다. 

 

4)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은

혈통이 아닌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믿는 믿음을

가지려는 이들임을 확증해주시는

말씀이 됩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십니다. 

 

5)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세례를 주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주라고 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은

하나님의 자비의 법 안에서 하나입니다. 

하나의 법과 그 법을 따라서

세례를 주라고 하십니다. 

 

세례는 내 마음에 가득한

사람의 마음의 법의 죽음과

새로 태어날 하나님의 자비의 법으로

채워질 내 마음과 

그 마음으로 여는 새 삶을 여는 문입니다. 

 

6)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은 당신께서 가르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내 마음의 법으로 만들고

이 법을 마음에 채우고 

이 채워진 것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하는 삶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방법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해주신 방법과

동일해야 함을 말해주시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직 남은 사람의 마음의 법을

따라가고 주목하지 않도록 해주되,

온유와 겸손의 마음으로 인도하고,

하나님의 자비의 법의 증거인 

치유와 축사와 기적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법의 계시를 주어야 함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위에 세워질 교회가 해야하는

사명이 됩니다.

 

7)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이건 감시하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지만 늘 예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자비의 법의 권능을 행하시니

집중해야 할 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까지

집중했던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믿고

신뢰하는 일을 계속하라는 격려가 됩니다. 

 

이것이 마태복음의 기록 목적이 되겠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의미를 

잊지 말고 그 이름을 따라서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행하셨던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내 마음의 법으로 만드는

일을 멈추지 말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1장부터 28장까지 반복되면서 

그 깊이를 더하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결론입니다. 

마태복음 28장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핵심은, 

 

1) 안식일 다음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2) 천사가 여인들에게 부활을 말해주었다.  

3) 여인들은 예수님을 보았고 예수님은 말씀으로

그들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셨다. 

4) 경비병들은 대제사장들에게 보고했다. 

5) 그들은 뇌물을 받고 거짓 소문을 퍼트렸다.

6)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시고

말씀으로 그들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셨다.

6) 마태복음은 1장부터 28장까지

오직 하나님의 자비의 법을

내 마음의 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진리를 말하고 있다.  

 

이것이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마태복음이 끝났습니다.

저는 로마서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